경남경찰청이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않았던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술 유출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 등을 공유했습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기술 유출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보안 진단 등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 보안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역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경남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산업 기술 유출 범죄 방지를 위해 2014년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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