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다음 달까지 체납자 7만여 명에게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체납 안내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스마트폰 본인 인증을 하면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는 실거주지와 주소지가 일치하지 않은 체납자도 안내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연체율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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