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정부 예산 축소 기조와 탄핵 정국 속에 비상시국 대응 사회적 경제 소통 간담회를 열어 사회적 경제 기업 보호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영 지원책을 요청했고, 전라북도는 융자 지원 금리 완화, 취약 계층 일자리 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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