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최고 35층의 2천 451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18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불광제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해당 정비 구역에는 원래 교회가 포함돼 있었지만, 주민들의 요구로 제외됐고, 단지 내 공공 보행통로와 데이케어센터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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