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혜지 시의원, 박범계 의원 등 4명 계엄 모해위증교사 혐의 고발

2025.02.21 오후 07:19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혜지 시의원 등 3명이 박범계 국회의원 등 4인을 계엄 관련 모해위증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 등은 고발장에서 박범계, 김병주, 부승찬 의원 등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임단장에게 위증을 교사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가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김 특임단장이 지난해 12월 10일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 중 곽 사령관과 자신에게 민주당 전문위원들이 찾아와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고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공익제보를 언급했으며, 발언과 다른 부분을 교정했다고 진술한 점을 들어 위증을 교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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