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2개 소상공인 단체 등과 손잡고 배달수수료 2% 이하의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협약식에서 공정한 시장 질서와 지속적인 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울배달+땡겨요'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배달 문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시의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는 서울사랑상품권과 '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발행해 혜택을 제공하고, 온누리 상품권 결제와 페이백 혜택 등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