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번개탄 피우다 번진 불...입주민 숨지고 범인 구속

2025.04.30 오후 09:54
주차장에 있던 자신의 차량에 불을 내 다가구주택으로 번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여성 A 씨가 구속됐습니다.

A 씨는 어제(29일) 낮 12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1층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35분여 만에 꺼졌지만, 불길이 순식간에 차량 8대와 건물 외벽으로 번졌습니다.

이 불로 전신 화상을 입은 입주민 40대가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오늘(30일) 오전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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