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재난대책본부, 풍수해 대비 '비상 대비' 단계 신설

2025.05.14 오전 10:29
경기도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같은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관리 체계에 '비상 대비' 단계를 신설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 상황 대응 단계가 '초기 대응'과 '비상 1~3단계'로 구성됐었는데, 비상 대비 단계는 돌발성 강우·강풍 등 특보 발표 시에 초기 대응 단계에 앞서 가동됩니다.

비상 대비 단계 때는 상황관리총괄반장 등 4~5명이 비상근무에 나섭니다.

초기 대응 단계는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가동되고,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발표 여부와 시·군 범위, 재난 규모에 따라 비상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가동됩니다.

비상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인원이 55명까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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