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트럭이 보행보조기 의지해 길 걷던 70대 치어 사망

2025.06.05 오전 10:46
어제(4일) 오후 5시 반쯤 고창군 흥덕면 도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70대 여성은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갓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