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대 아들, 엄마 미용실에서 흉기 휘둘러

2025.07.05 오후 03:14
오늘(5일) 정오쯤 경남 창원시의 한 미용실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업주인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부산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아들인 남성을 붙잡아 정확한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