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제주 서부경찰서와 공조해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 군을 붙잡아 어제(5일)저녁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제 낮 12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게시글 때문에 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천 명이 긴급 대피하고, 폭발물 수색을 위해 경찰특공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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