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리모컨으로 전광판 오작동...수리비 뜯은 일당 적발

2025.08.18 오후 05:29
LED 전광판을 무선으로 조작해 고장 난 것처럼 만들어 수리비를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30대 A 씨와 40대 B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부산 사하구의 노래방 건물 앞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리모컨으로 조작해 고장 난 것처럼 만들고는 업주로부터 수리비 10만 원을 받는 등 5차례에 걸쳐 55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LED 전광판의 주파수가 모두 같은 점을 이용한 범죄로 보고 업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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