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과 논란' 전북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 사직서 제출

2025.09.11 오전 09:50
전북자치도 서울장학숙 한희경 관장이 전과 논란으로 임명 9일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음주운전 3차례 등 전과 5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사 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 관장은 도민 정서에 맞지 않았다며 죄송하다고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