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북 김제서 승용차가 교각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2025.10.13 오전 07:01
어젯밤(12일) 10시 40분쯤 전북 김제시 부량면에 있는 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고가다리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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