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화물차가 전신주 들이받아...40대 운전자 숨져

2025.10.16 오전 09:22
어제(15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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