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서산에 있는 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에 있는 먼지를 모으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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