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5에서 700만 달러, 우리 돈 1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구에 본사를 둔 에너지 업체는 중국, 우크라이나와 잇따라 대규모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구시는 기업의 기술력과 대구시의 수출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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