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동과 수유동 등 6개 지역에 8천여 세대에 달하는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6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지역은 성북구 정릉동과 강북구 수유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중랑구 중화2동, 마포구 창전동, 관악구 성현동 일대 모아타운입니다.
사업이 추진되면 임대 1,443세대를 포함해 8,478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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