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남 천안 유리 가공공장 화재...2천 3백만 원 피해

2025.12.04 오전 08:57
어젯밤(3일) 11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유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온수히터 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