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6시 반쯤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에서 전기가 끊겨 3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일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들이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또 교차로 신호등도 작동을 멈춰 경찰이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40여 분만에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고, 야외에 있는 전력 차단 시설이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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