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승합차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주 60대 남성이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뒷좌석에서 난로를 피우던 중 옆에 놓여 있던 부탄가스에 열이 가해지면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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