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북 순창과 장수의 인구가 최근 7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순창군 인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달 29일 기준 2만7천716명이었는데 지난해 10월보다 인구가 638명 증가한 것입니다.
또 장수군 인구는 지난 6일 기준 2만922명이었는데 이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난해 12월보다 69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 지역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인구 증가 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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