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방검찰청은 지적장애인의 임금을 가로채고 1억 원 상당의 대출금까지 빼앗은 혐의로 40대 편의점 업주 A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부터 1년여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지적장애인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적 장애인에게 1억 원 상당의 대출을 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챈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된 A 씨에 대해 계좌 거래 분석 등을 보완 수사를 거쳐 A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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