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예산 부풀려 호화 연수 전 충북도립대 총장 송치

2026.01.15 오후 01:08
예산을 부풀려 교수들과 호화 연수를 다녀온 의혹을 받는 김용수 전 충북도립대 총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김 전 총장과 교수, 교직원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오면서 참석 인원을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예산을 지출한 혐의를 받는데, 5성급 호텔에 묵거나 요트 투어 등의 일정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6월 김 전 총장을 해임했고, 경찰은 총장실과 부서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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