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고흥 다시마 공장에서 불...직원 수십 명 대피

2026.01.20 오후 10:58
오늘(20일) 낮 1시 반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에 있는 다시마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직원 24명이 대피했고 공장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불길을 모두 잡는 데 8시간 40분이나 걸렸습니다.

소방은 건물 내부가 불이 나면 무너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데다, 공장 안에 물건이 많이 쌓여 있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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