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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도서관 붕괴’ 수사 확대...8명 추가 입건

2026.01.27 오후 01:01
광주 대표 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8명을 추가 입건하는 등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27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시공업체 관계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시공사와 하청 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30명이 입건됐고, 24명에게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까지 현장사무소와 건설사 등을 7차례에 걸쳐 압수 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전자 정보 10만 점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콘크리트 타설과 용접 불량 등 일부 부실시공 정황도 확인한 만큼 합동 감식 결과와 전문가 감정을 거쳐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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