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외국인 여성 원룸 침입한 원룸 관리자...성폭행 시도

2026.01.27 오후 01:16
외국인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하려다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원룸 관리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성폭행 미수와 강도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26일) 오후 3시쯤 혼자 사는 3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하려다가, 제지당하자 천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건물의 관리업체 직원인 남성은 과거 업무 때문에 피해자 집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어 피해 여성이 조금 아는 관리직원에게 의심하지 않고 문을 열어줬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근처 CCTV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충남 거주지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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