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1일부터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해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시청 중심의 행정을 4개 생활권별 구청 체제로 분산해 권역별로 바이오, 교육, 교통거점, 반도체 등 지역 특색에 맞춘 미래형 자족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성시는 4개 구의 균형 성장을 위해 동탄인덕원선과 내부순환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AI 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화성예술의전당과 시립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를 생활권 곳곳에 공급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대폭 높일 예정입니다.
정 시장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통해 20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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