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동부권역 유아들을 위한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광주 경안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는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행정 인허가와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며, 동부권 유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유아체험시설이 남부와 북부에 치우쳐 발생했던 지역 간 교육 격차도 이번 교육원 신설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특히 개관을 앞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연계해 교육과 돌봄, 체험이 어우러진 촘촘한 유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유아들을 위한 교육과 체험의 고리가 되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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