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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정비구역 지정...선도지구 7곳 확정 완료

2026.01.27 오후 02:20
경기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 32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면서, 분당 내 선도지구 7개 구역의 지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지마을은 기존보다 2,400여 세대 늘어난 최고 37층, 6,8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하게 됩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9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6개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양지마을 고시를 끝으로 선도지구 지정을 최종 완료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분당 내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은 본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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