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늘(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이번 비상근무에는 복지와 상수도 등 13개 부서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호와 농작물 냉해 예방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섭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와 질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경기도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한파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기 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를, 나머지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번 추위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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