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마을버스 무료 탑승 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합니다.
그동안 시내버스와 달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마을버스 요금을 시가 직접 지원하면서 국가유공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업체 측의 무료 승차 서비스 제공에 따른 재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상군경과 4·19혁명 부상자 등 현재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 중인 국가유공자 5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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