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전과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먼저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에서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등 9개 주요 농산물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지난해보다 15% 이상 늘려 각각 3,492톤과 537톤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해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해 도매시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청, 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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