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가 오는 5월 영재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서울대의 우수한 강사 파견과 인력풀 지원 등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다음 달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120명을 모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과학과 정보 영역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화성시는 미래 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았습니다.
화성시는 이번 협약이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행정에 결합해, 지역 아이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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