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인정보위,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2026.01.30 오후 09:45
서울에 공공 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정황에 대해 정부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30일) 오전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경찰로부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통보받고 서울시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450만 건으로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번호 등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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