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비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나흘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2일) 오후 2시쯤 김해 비철금속 공장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 50분쯤에 불이 난 지 나흘 만이자, 91시간여 만에 꺼진 겁니다.
소방 당국은 물에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성이 있는 비철금속의 특성을 고려해 물을 뿌리는 대신 모래 등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압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인근 공장을 포함해 공장 건물 4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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