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회생법원’ 다음 달 개원..."회생·파산 전문화"

2026.02.02 오후 04:37
대구·경북지역의 회생과 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구회생법원’이 다음 달 3일 문을 엽니다.

이는 지난해 대구지방법원에 접수된 법인 회생 사건이 1년 전보다 19.3%, 개인 회생은 10% 늘어나는 등 경기 침체로 회생과 파산 사건이 급증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법원은 올해 개원준비단에 직원 9명을 정식 발령해 개원을 준비하고 있고, 첫 법원장으로는 심현욱 전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대구회생법원은 우선 다음 달 대구지방법원 청사 4층에 개원하고, 오는 2027년 9월 대구 이곡동의 옛 대구식약청 건물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