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2,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하천 88곳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사업 기간이 긴 지방하천의 특성을 고려해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40개 구간은 시·군 대행 사업으로 신속히 진행할 방침입니다.
도는 기존의 단순 치수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와 체육시설 등을 접목한 하천 가치 향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가평 조종천과 이천 율현천 등 5개 하천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설계를 시작합니다.
경기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각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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