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도료 제조 공장에서 화학 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보관 중이던 수산화나트륨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누출 장소로부터 반경 300m 안에 있는 인근 공장 직원 등을 대피 조치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학 물질이 유출되자 충북 음성군은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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