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억 원대 피해가 날 뻔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경찰이 막아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수사기관이라고 속인 피싱 조직에 속아 일주일 동안 원룸에 숨어 지내며 전 재산을 송금하려던 40대 남성을 위치 추적 끝에 찾아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소득 전문직인 이 남성은 자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주식까지 팔고 18억 원을 송금하려다 지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설득에 재산을 지켰습니다.
경찰은 수사기관이 보안이나 조사를 이유로 원룸 임차나 송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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