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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 16만 5천 계정 추가 정보 유출 조사 착수"

2026.02.05 오후 10:46
쿠팡이 추가로 밝힌 16만 5천여 개 회원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측이 배송지 목록 확인 과정에서 기존 3,370만 개 회원 계정 외에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며 신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내용은 16만 5천여 개 계정 회원이 입력한 배송지 정보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입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에 쿠팡 측이 신고한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조사 과정을 통해 엄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민관합동조사단 등과 함께 쿠팡 회원계정은 물론 비회원까지 포함해 정확한 유출 규모와 경위를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오늘(5일) 오후, 16만5천여 계정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파악해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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