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된 가운데, 행정 당국이 범행 당시 상황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을 확보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새벽, 오토바이를 탄 신원 미상의 인물이 놀이터 안으로 무언가를 서너 차례 던지는 영상을 확보해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존 놀이터 안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빵 3개 이외에도 낚싯바늘이 박힌 빵 2개가 인근 부지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시는 지자체에 등록된 반려견주만 입장할 수 있도록 출입 체계를 QR코드로 전격 교체하는 등 반려견 놀이터 출입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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