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새벽 2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 있는 야산에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당동리와 후곡리, 덕상리 등으로 불이 확산하자 단양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한 상태입니다.
앞서 오늘(23일) 새벽 0시 반쯤엔 경북 영덕군 대곡리에 있는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차량 21대와 진화인력 53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는데, 역시 바람이 다소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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