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7분쯤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북 지역에서 건물 위층에서 진동을 느끼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도 이 지진으로 진앙에서 가까운 한빛원전을 비롯해 국내 모든 원자로 시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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