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에서 잠자던 신생아 숨져...국과수 부검 예정

2026.03.08 오후 02:58
부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자던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태어난 지 42일 된 A 양의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오늘(8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당리동 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집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한 경찰은 어머니와 함께 자던 A 양이 엎드린 상태로 있다가 숨을 쉬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양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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