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 A 씨를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오후 6시쯤 욕지도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지 17시간여 만인데, A 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 씨가 갯바위에서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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