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불이 2,600여 건에 달해 전국 발생 건수의 22%를 차지하며 시도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산림 면적은 전국의 8% 수준이지만, 인구가 밀집하고 주거지가 산림과 맞닿아 있는 지역 특성상 산불 발생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드론 135대를 투입해 매일 두 차례 예방 순찰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119 종합상황실과 산림청 상황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제를 가동해 산불 신고 접수 시 초기 단계부터 총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 전담대와 거점 안전센터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전문 진화 차량과 헬기 등 가용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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