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대면 대출 허점 노려 85억 원 챙긴 전세사기 일당

2026.03.16 오전 11:18
허위 임대차 계약서로 LH 전세 지원 사업과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 8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50대 총책과 공인중개사 등 주범 5명을 구속하고, 사회초년생 허위 임차인 등 8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시국인 2021년부터 5년간 비대면 대출 심사 허점을 악용해 약 70건의 가짜 계약을 체결하는 수법으로 8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범행 과정에서 실거주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범죄수익금 추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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