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4시 30분쯤 충남 태안 모항항 인근 앞바다에서 20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의 발이 묶였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보내 전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야간 조업 후 항구로 들어오던 중 졸음 운항으로 선박이 암초에 걸린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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