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시민에게 새총으로 쇠 구슬을 쏴 다치게 한 50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6일 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공원에서 20대 남성에게 새총으로 쇠 구슬을 쏴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김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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